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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로스 청년 제 1 기 전도폭발 수료예배 및 만찬

둘로스 청년부(담당목사: 권성광/담당장로: 임대훈/청년부 회장: 박가혜)는 전도부와 협력하여 지난 2월 27일부터 6월 5일까지 총 15주간에 걸쳐 제 1 기 둘로스 청년부 전도폭발훈련을 실시하여 전도폭발 1 단계 훈련생 2명(김대진 형제, 이이삭 형제)과 3 단계 훈련생 2명(박가현 형제, 권희진 자매) 를 배출하였습니다.

이 훈련을 통해 총 14명의 전도폭발훈련 대상자를 상대로 현장전도를 한 결과 결신 7명, 이미 신자 6명, 결신보류 1명이라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이번 훈련을 위해 전도폭발 미주본부 총무로 섬기시던 지구촌 교회의 김용오 안수집사님과 벧엘교회 전도부의 최성윤 자매, 청년부의 박가현 형제가 훈련자로 섬겨

주셨습니다.

이번 제 1 기 둘로스 청년부 전도폭발훈련 수료예배를 위해 백신종 담임목사, 청년부 담당 권성광 목사, 전도부 담당 김동우 목사, 전도부 담당 준 리 장로와 함께 전도부장으로 섬기고 있는 신종흔 집사가 축하해 주기 위해 15명의 청년부 멤버들과 함께 참석하였습니다. 청년부에서는 오는 9월에는 제 2 기 둘로스 청년부 전도폭발훈련을 위해 지금부터 서서히 훈련생 자원자를 모집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전도폭발 훈련생과 훈련자 및 축하하기 위해 온 청년부 멤버들

전도폭발 1 단계 훈련생 이이삭 형제(오른쪽)에게 축하를 해주는 훈련자 박가현 형제(왼쪽)

전도폭발 훈련생에게 수여하는 2개의 물음표 뺐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김용오 안수집사

전도폭발 1 단계 훈련생 김대진 형제(오른쪽)에게 뺐지를 달아주며 축하해주는 김용오 안수집사

전폭훈련 훈련생 및 훈련자들(왼쪽부터: 김대진 형제, 이이삭 형제, 박가현 형제, 권희진 자매)

전폭훈련 수료식에서 "기도와 전도" 의 중요성에 대해 특별히 설교하고 계신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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