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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홈리스 사역 (7월 8일) 소식

사회봉사부(부장: 박진오 집사; 담당장로: 준 리 장로) 주관 7월 볼티모어 홈리스 섬김사역이 한나/루디아 선교회에서 준비한 100 여개의 샌드위치와 냉장고에서 차갑게 식힌 생수 3 박스를 가지고 다운타운 볼티모어에 들어가 7월 8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사역에 동참해 주신 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김동우 목사, 준 리 장로, 김미회 집사, 유영미 집사, 김영선 집사, 김호선 집사, 리즈 김 자매, 팀 김 형제, 천하람 형제, 장시혁 집사, 신종흔 집사 등 총 11명이었습니다. 사역에 참가한 멤버들은 모두 샌드위치와 생수를 홈리스 분들에게 나누며 그들과 대화를 하고 또 기도제목을 들으면서 그들을 위해 주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아울러, 가지고 간 영어/스페인어판 사영리 소책자를 전달하며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사역을 진행하는 동안 날씨가 많이 더워서 가지고 간 생수가 가장 먼저 동이 났고 한나/루디아 선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햄 샌드위치와 터키 샌드위치도 순식간에 다 나갔습니다. 일단 맛을 보고 나서 하나를 더 달라는 홈리스 분들이 있어서 더더욱 빠르게 샌드위치가 소진되었습니다.

[교회에서 샌드위치를 싸는 한나/루디아 선교회 회원들과 그 자녀들]

[교회에서 샌드위치를 싸는 한나/루디아 선교회 회원들과 그 자녀들]

[샌드위치와 생수를 전달한 후 홈리스 분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홈리스 분을 위해 기도하는 모습]

[다른 지역에 있는 홈리스 분들에게 샌드위치와 생수를 운반하는 모습]

[홈리스 분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모습]

[홈리스 분들에게 모든 샌드위치와 생수를 전달하고 난 모습]

[홈리스 섬김사역을 다 마치고 난 기념]

[홈리스 섬김사역을 다 마치고 난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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