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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숙 전도사

여성 상담 사역

  • 조은숙 전도사는 불신 가정에서 태어났으나, 하나님의 은혜로 스물 여섯살 때 친구가 그녀의 쌍둥이 씨스터와 그녀를 교회로 인도 했다. 그 후 그녀의 가족은 모두 그리스도인이 되었다.

  • 조은숙 전도사는 어려서 부터 쌍둥이 씨스터와 기타 연주를 좋아 했으며, 가수가 되는 꿈을 꾸기도 하였다.
    지금도 조 전도사는 찬양을 좋아 한다. 찬양은 그녀에게 기도이다.

  • 조은숙 전도사는 사람들과의 만남과 친교를 좋아해서, 그녀가 전공한 상담 사역의 일이 늘 감사하고 즐겁다.

  • 현재, 볼티모어 다운타운에서 상담을 위한 일을 동시에 하고 있기도 하다. 현재 벧엘 교회에서 여성을 위한 상담 사역과 우울증 이해학교를 섬기며, 이 사역을 통해 내면의 치유가 일어나는 공동체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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