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벧엘교회에 주신 사명은 ‘충성된 제자로 섬기는 교회’(딤후 2:2) 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주신 사명 중 하나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는 것'(마28:19)입니다. 충성된 제자는 이 땅에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오신 스승 되신 예수님의 마음과 뜻을 따라 행해야 합니다.
벧엘교회는 7가정의 파송 선교사, 43가정의 협력 선교사와 함께 동역하며, 예수님의 마음과 뜻을 따라 구원의 소망 없이 살아가는 열방과 민족을 살리고, 세우고, 섬기는 일에 헌신하고 있습니다.
물질을 통한 작은 섬김과 헌신을 통해 모든 열방에 주님의 복음을 증거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충성된 제자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