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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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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대근 목사는 고등학교때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하나님의 종이 되겠다고 서원을 하고, 이후에 미국으로 건너와 신학을 공부하고 목회자가 되어 주의 일을 감당하고 있다. 

  • 가족으로는 사랑하는 아내이자 믿음의 동역자인 임윤빈 사모와 아빠를 위해 기도해 주는 든든한 네 아들(박예원, 박예준, 박예찬, 박예건)이 있다.

  • 좋아하는 성경구절은 로마서 12장 15절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는 말씀으로 하나님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성도 한명 한명을 섬기고 공감해 줄 수 있는 사역자가 되기를  소원한다.

  • 박대근 목사는 복음에 대한 열정, 목회적 민감성, 신학적 진실성을 추구하며 예수님의 생명을 흘려 보내는 통로요 주님의 손에 즐겨 사용되기 원하는 종이 되기를 소원하며 현재 벧엘교회를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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