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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진 목사 

  • 박봉진 목사는 중학교 2학년 때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 매일 주와 동행하는 삶을 시작했다. 십대 때 인생에서 가장 의미있는 삶이 무엇인가 깊이 고민하던 중 부르심을 받아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목회자로 삶을 드리게 되었다.

  • 좋아하는 성경구절은 마가복음 1장 11절과 빌립보서 2장 5절이다.

  • 하나님의 자녀됨의 확고한 정체성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 삶과 사역이 되길 소망한다. - 가족으로는 신학교 시절 만나서 함께 선교사로 헌신하고 선교적 삶을 살아가는 아내 유혜연과 태국 선교지에서 큰 기쁨으로 태중에 찾아온 첫째 아들 태환이와 집안의 유일한 딸 둘째 하나가 있다.

  • 벧엘교회에서 낮은 땅 위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따라 성도들의 삶의 자리를 살피고 함께 예배하고 훈련 받으며 주님의 제자로 성숙하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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