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한여정 전도사 가족사진 - Jeremy Jang.png

한여정 전도사

초등부(BECM)

  • 음악교육가로 다양한 교육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을 해오고 있던 중 벧엘교회 유치/유년부에서 음악 디렉터로 봉사를 하다가 유치부 전도사로 부르심을 받았고, 이제는 초등부 전도사로 초등학생들을 섬기게 되었습니다.

  • 노회 소속 청년연합회에서 일하다 멋진 남편 유재성을 만났고, 슬하에는 유학 생활 중 낳은 두 사랑스러운 아들 은성이(Daniel)와 은민이(Kai)가 있습니다.

  • 어렵고 힘들 때마다 시편 23편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시편 18:1)"는 평생 찬양의 고백이며, 갈라디아서 2장 20절의 말씀과 "삶의 작은 일에도 (소원)"이라는 찬양을 삶의 모토로 삼고 있습니다.

  • 부모님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 아이들을 말씀과 기도로 양육하여 어린이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가운데 자라나 이 땅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길 소망합니다.

bottom of page